성경신학연구소





믿음이란 무엇인가-(5)

2018.07.08 21:58

관리자 조회 수:89

Ⅵ. 믿음의 실제

성경적인 믿음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하는 데 있어서 믿음의 실제 또는 상태에 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실제에 대해 말하기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고 했다. 이는 믿음의 실제에 대해 두 가지 명제로 간단히 언급해준 것이다.

1.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狀)

성경적인 믿음의 실제는 첫째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여기서 “바라는 것”이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실상”이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이 성취된 실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것들이 이미 성취된 실제상태나 다름이 없다는 뜻이다. 이는 언약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미쁘심 곧 신실성을 전제할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허황된 욕망에 따른 소원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것의 실상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과 무관할 뿐 아니라 그의 신실성을 근거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적인 참 믿음의 실제가 아닌 것은 거짓 믿음에 지나지 않는 맹신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적인 참 믿음은 한번 언약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성에 근거를 둔다.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으나 그 언약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것들의 실상은 이미 성취된 실제상태나 다름없이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2.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證據)

성경적인 믿음의 실제는 둘째로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다. 여기서 “보지 못하는 것”이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이 아직 성취되지 않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증거”란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 그대로 성취될 것들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은 아직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 아직 성취되지 않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그의 신실성에 근거해 반드시 성취해주실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이 역시 한 번 언약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미쁘심 곧 신실성을 전제할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허황된 욕망에 따라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기대와 자랑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과 무관할 뿐만 아니라 그의 신실성을 근거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적인 참 믿음의 실제가 아닌 것은 거짓 믿음에 지나지 않는 맹신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적인 참 믿음은 한번 언약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성에 근거를 둔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나이 많아 단산했으나 다시 잉태하는 힘을 얻었던 것은 언약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미쁘신 줄 알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곧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은 신실하심으로 언약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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